집 앞이 야당역이라 다녀왔습니다.
전날 술 먹고 홍대에서 자고 오는 바람에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음식 사진은 못찍었네요...
백반을 먹었는데 음식맛도 좋고 아주머니도 친절하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아쉽게도 오늘 계셨던 아주머니가 효니형 어머님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사진이 얼마 없어서 마지막 사진은 오늘 머짤 한 기념 제 사진을 한장 올리도록 하죠.
다음엔 음식 사진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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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글따글 흔한 따무새의 따주밥상 후기.
Uniqorn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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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으니야 킁킁이 으은제 오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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