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효니 0

Q. 앞시간인 자넷님은 생업도 따로 있으신분이 엄청 오래 준비했는데 따효니는 대충 준비하고 임했나요?

답 : X

따효니도 랭크하자는 돌크리트들의 쌍욕을 먹어가며 최근 이 악물고 투기장을 돌리며 배틀런을 준비했으며, 이틀전부터 방송에서 대놓고 배틀런 대비 투기장 연습이라는 방제를 달고 방송을 했다. 이 정도면 충분한 준비라고 생각됨

Q. 따효니는 대회 일정때문에 풍월량에게 순서를 바꿔달라고 했고, 풍월량이 배려해서 바꿔준것인가요?

답 :  X

오히려 풍월량이 가족 스케줄을 이유로 바꿔달라고 했으며, 따효니가 이를 수락했으므로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풍월량의 방송국에 가면 클립이 남아있다.

Q. 따효니는 스케줄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하스스톤을 돌렸다?

답 : O

플러리의 방송중에 11시 40분쯤 따효니가 하스를 접속하는것이 확인되었다.

Q. 관계자들과 따효니는 어제 일을 쿨하게 풀고 넘어갔나요?

답 : X

관계자들중 일부를 제외하면 어제 따효니와 대화 몇마디 나눠보지도 못하고 먼저 퇴근했다. 남은 일부와는 좋게 해결한것 맞다.

Q. 따효니는 반성문, 사과문을 아무리 써도 달라지는게 없다는데 예전에도 지각으로 사과문을 쓴적이 있나요?

답 : X

따효니의 이전 지각 사건들은 VSL의 경우 반성문조차 쓰지 않고 대충 방송에서 몇마디 사과하고 넘어갔으며 하스돌은 자기가 얼마나 잘못한했는지 자각하지조차 못해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즉 지각으로 사과문을 쓴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Q. 따효니는 자기 잘못을 대충 덮고 넘어가기 위해 무릎을 꿇고 공방을 본인 속죄의 장으로 이용했나요?

답 : X

채팅창에서 도게자 하라는 챗이 하도 많이 올라오니까 해준것이다. 물론 자기 갠방도 아닌데 채팅창 보고 시키는대로 한것은 잘못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