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니님의 하린이 특강강의를 보면 배우는 특정대상을 하스를 완전 처음으로 접해보는 사람들을 대상을 생각하고 강의하시는 거같아요.
하지만 방송에는 그런 하린이분들이 실제로 있는지 의문이고, 또한 효니님도 중간 중간에 하린이가 있는 지 확인하려는 모습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러니 제 의견은 효니님이 생각하는 하린이인 스트리머분을 섭외합니다.( 어느 정도 인지도있는 스트리머 일수록 좋겠죠)
그 후 그분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거죠. 마치 현장강의처럼요.
그럼 그 타스트리머분을 보려는 시청자분들도 분명 하스를 알긴 알아도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타스트리머를 1명만 섭외해보고, 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진짜 현장강의처럼 2,3명 더 섭외해서 다같이 해보면 또 집중도 되고,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따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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