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너무 억울합니다.
어제 따효니님은 하스 - 섯다 딜레이 사이에서 문상을 3분에게 주는 이벤트를 했지요.
문제를 내면 선착으로 정답말한 3명(구독자2,비구독자1)에게 문상을 주는 이벤트를 했지요.(다시보기 4:40:00참초)
.
따효니는 섯다를같이 하는 멤버들 이름을 문제로 냈죠.
저는 그 문제를 이미 예상을 했고. 문제 내기전에 미리 복사해놨습니다. 그렇기에 문제를 듣자마자 바로 붙여넣기로 선착1등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
저는 승리를 확신했습니다. 채팅에 제가 1빠로 답변한것이 확인이 됐죠.(다시보기 4:40:00부터 참조)
.
그런데 세상에. 너무 억울하게도 저는 따효니님 눈에 들지 않았나봅니다. ㅜㅜ. 저는 언급조차되지 않고
화석마냥 묻혀버렸습니다.. 슬픕니다.
.
이글을 쓰는 이유는 문상을 받고 싶은 마음보다는 억울한걸 좀 하소연하려고 하는겁니다. 이제좀 속이 후련하네요.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