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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주여정은 발포비타민을 한가득 쟁여놓고
매번 그 소리 들으면서 위안을 얻는데,
물에 빠져 천천히 가라앉는 모습과 소리가 발포비타민과 비슷해서
거기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감이라는 해석과
또 다른 해석은 언젠가 꼭 죽여버리고 싶은 강영천(연쇄살인범)을
상상 속에서 살해할때 피 뿜는 소리와 비슷해서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오피셜은 따로 없지만 둘다 그럴듯한 해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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