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상보다도 그리고 정방 시간보다도 방송이 일찍 켜졌다.
폰 무음해둬서 못볼뻔.
대회하는데 맵에서 계속 오류나는 리얼한 꿈을 꿔서 더 초조하시다고.
아직 씻지도 않고 해서 껐다가 다시 키실 예정이라고 하시는데
압박감받고 스트레스 받는게 부담이 많이 되시는듯.
다주님: 시청자 천명 안넘으면 좋겠다 (부ㅡㅡ담)
그래도 생존자 이미지도 미리 준비해두심.
준비 음청 많이 하셨네. 저거 말고도 다른 이미지들하고 준비 많이 하셨으니
많이들 보러 오라고. 찡긋.
술마실수도 있어? 넘모 솔깃하자너. 술사두길 잘했다.
끝나고 컨디션 좋기를 빌어봅니다.
해야할거 정리하면서 하소연도 좀 하고.
2회 아이디어: 랜덤 데바데. 살인마 한명 고정 생존자 4명은 참여자들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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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회방송은 7시반에 딱 키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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