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 - 딸깍딸깍하는 느낌의 경쾌한 클릭타입(50± 15g)
개인적인 후기 : 게이밍할땐 좋았지만 클릭타입 특유의 클릭 사운드가 시끄럽고 걸리는 느낌이 불만이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갈축 - 청축보단 조용하지만 걸리는 느낌(청축과 적축 사이)이 있는 넌클릭 타입(45± 15g)
개인적인 후기 : 청축보다 가볍고 그나마 조용해서 편했지만 걸리는 느낌이 있어 보통이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적축 : 조용하고 걸리는 느낌이 없는 리니어 타입 (40g ± 15g)
개인적인 후기 : 조용하고 가볍고 걸리는 느낌이 없어 매우 만족이었다. 하지만 너무 가볍다 보니 오타가 많이 났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흑축 : 무겁지만 조용하고 걸리는 느낌이 없는 리니어 타입(60g ± 20g)
개인적인 후기 : 무거웠지만 적축과 비슷하게 조용하고 걸리는 느낌이 없어 좋았다. 그 대신 무겁다 보니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 손의 피로가 좀 많아진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렇게 내가 써본 축들의 후기를 써보았다. 키보드의 축을 무엇을 고를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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