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30일 0시부터 예판 시작했는데 원래는 쿠팡에서 살려고했습니다. (8% 카드청구할인때문에)
하지만 그때 쿠팡이 멸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애플 공홈에서 주문했습니다. (할인이라는 떡밥에 물려서....후)
그리고 22일에 배송되었습니다. 아이폰 보기 전에 먼저...
따로 글쓰긴 뭐해서 소소한 취미중하나인 패드 수집부터 보시는걸로
언재나 반기는 듀라셀 AA건전지
뭐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패드는 다봤으니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다른곳은 어떻게 배송되는지는 모르지만 애플공홈에서 주문하면 이렇게 옵니다.
화살표부분을 잡고 뜯어 봅니다.
양쪽 화살표을 늘리면 박스를 꺼넬수 있습니다.
색상은 스페이스 블랙 용량은 128GB 입니다.
가격은 155만원이구요. 넘나비싼것 환율 에라이
iPhone
누군가 한입 먹고 버린 사과
11 pro는 18w 충전기를 줬었는데 (일반 11은 안줬음) 이제는 안주니깐 박스가 슬림하더군요. 묵직하지도 않고
22년 10월 생산
위아래로 있는 씰을 뜯어 보겠습니다.
11pro는 비닐로 감싸져 있었는데....
SSG
open 처음보자마자 든생각은 카메라 크기가 너무 폭력적이더군요.
뒤에서 11pro와 비교샷 올리겠습니다.
충전기가 없어 썰렁한 구성품
보호비닐? 보호종이가 좀더 어울리는 것을 벗겨네자마자 강화유리를 붙칩니다.
거하게 사과한입
기존에 쓰던 11%와 14%와 비교샷입니다.
정면
후면....
카메라섬크기 너무 폭력적입니다.
그리고 카툭튀...
11%입니다.
당시 발매시에 카툭튀 심하다고 욕먹었는데
14%입니다.
카툭튀 11%가 다시보니 선녀였습니다.
같이두고 보면 14%가 얼마나 폭력적인지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침 새로 폰산김에 전에쓰던 폰들 꺼네보왔습니다.
낮에 찍어서 4s는 노출이 다날라갔네요 흰색이라 더한듯
왼쪽에서부터 4s(오랜만에 보니 너무나도 작고 귀여운것), 6(절연띠로 유명했던), 8(X살려다가 비싸서 샀던 친구), 11pro(사실 아직 현역입니다 더쓰수있어요 배터리교체만하면 킹치만 3년썻으면 오래썼는걸?) 그리고 14pro(이렇게보니 카메라 크기 정말....)
그리고 왜 아이폰5 계열이 없다고 묻고싶다면 그땐 급식....근대 당시 급식이 4s들고있는것도 이상한걸?
그리고 정면샷 그러고보니 4s만 화이트고 나머지는 싹다 어두운색 계열이네요.
이번 14pro시리즈의 특징인 AOD 안드로이드의 그것과는 확연히 다른느낌
피날레는 박스샷으로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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