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12시 땡치면 축하글 쓰려고 미리 기다리고 있다가 잠들어버림 ㅋㅋㅋㅋㅋ)
오늘은 명색이 생일인데 그래도 다콩대신 다빈이라고 불러야게찌?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건 엄청 소중한 일이랬어요
전날부터 친구분들 만나서 축하받고 감동했을 다빈님 생각하니까 나도 갬덩~
선물을 따로 준비하진 못했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제 밤에 12시 땡치면 축하글 쓰려고 미리 기다리고 있다가 잠들어버림 ㅋㅋㅋㅋㅋ)
오늘은 명색이 생일인데 그래도 다콩대신 다빈이라고 불러야게찌?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건 엄청 소중한 일이랬어요
전날부터 친구분들 만나서 축하받고 감동했을 다빈님 생각하니까 나도 갬덩~
선물을 따로 준비하진 못했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