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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청) 공헌도&노드 정리

미니하랑
2020-02-05 18:25:56 10147 13 0

안녕하세요. 푸딩 가족여러분


항사 많은 도움을 주시는 어느분의 요청에 의하여,,,


(간략한) 노드 정리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2020. 02. 05 작성





들어가기 전에 사설 한마디만 드리자면

노드, 즉 공헌도의 쓰임 방법은

정답이 없으며, 본인의 게임생활에 맞춰 최적화시킬 뿐이라고 봅니다.

노드를 정리함으로써 효율을 약간 높일 수는 있을 지라도

완벽한-노드정리  라는 건 없다....라는 점.  알려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대상: 1점이라도 아끼고 싶은 짠돌이들 + 남들은 못돌리는 비싼 노드도 돌려보고 싶은 꿈나무들

을 위해 작성했으며,  '모든 펄 숙소가 구매완료된 상태' 임을 전제로 작성합니다.

또한 저는 '가공무역'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가공템은 순수하게 거래소로만 던집니다...



*스샷이 5장 밖에 안 올라가고,

글쓴이 또한 장문글을 쓸 생각은 없기 때문에

핵심 위주로 간략히 작성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인터넷에 다른 노드정리 글이나,

인벤 지도 시뮬레이터를 애용해주세요.

http://black.inven.co.kr/dataninfo/map/ 




0. 일꾼 선정

:: 인간 중심 + 고블린 약간 + 자이는 도구공방용 + (카마) 파푸


작업량이 100으로 나눠떨어지는 노드는 일단 인간을 박습니다.

그 후에 작업량 150배수의 나머지 노드들을 고블린에게 줍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분배하는 이유는 '행운' 때문입니다.

이 '행운' 수치가 옛날에는 왈가왈부가 많았지만, 이제는 논란이 다 종결되었습니다.

'행운'은 미신같은게 아니라, 엄연히 존재하는 능력치이며

행운 수치에 따라 일꾼이 가져오는 생산물의 양이 달라집니다.

가장 큰 차이를 느껴보고 싶다면 발렌시아쪽 자산관리소를 돌려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고블린은 행운이 낮아서 자산관리소 효율이 엉망이지만,

인간으로 돌리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죠.

발굴노드에 흔적류도 마찬가지,

고블린으로 돌리면 잡템만 긁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인간으로 돌리면 흔적을 최대한 꾸준히 가져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고블린의 장점은 '회전률' 입니다. 타일꾼보다 속도가 빨라서, 더 많이 트라이 해볼 수 있다는 거죠.

자이언트는 행동력이 제일 높기 때문에, 행동력이 빠르게 고갈되면서 행운도 필요없는 '정제소'나 '도구 공방', '갑주 공방' 같은 곳에 돌립니다.

그라나+지혜고목은 파푸를 권장합니다. 앞마당 노드를 맥주없이 최대 8시간~9시간 정도 버팁니다.

출장이나 여행을 다니는게 아니라면 굳이 파두스를 써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0-0) 100 텃밭은 필수

:: 텃밭 만큼 고수익을 뽑아내는 컨텐츠는 없습니다.

아무리 공헌도가 부족하더라도 텃밭 100점 만큼은 필수로 돌려주셔야 합니다.

(텃밭미만잡)



1. 벨리아 (발레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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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아 - 돌릴 노드가 없습니다. 전부 텃밭으로 보내버립시다.

앞&뒷마당에 포도, 올리브 노드가 있긴 한데, 과일상인NPC 한테 수급하는게 더 이득이므로 노드 돌릴 이유가 없습니다.


벨리아- 펄숙소 포함, 총 11명의 일꾼을 돌립니다.

일꾼 수가  부족한 곳이므로, 숙소를 다 뚫을 것을 권장합니다.

최우선순위) 

1위: 달걀, 닭고기(핀토, 바탈리 농장) - 요리 필수 재료입니다

2위: 물푸레나무 수액(애화저 언덕) - 가져오는 양이 좀 적지만, 각종 영약 정수에 들어가는 연금 핵심재료입니다. 

3위: 기타 나머지 -  생활러가 아니라면 굳이 안돌려도 됩니다.

곡물(감자, 옥수수) - 요리에 쓰거나, 가공 돌려서 거래소에 던져도 됩니다.

비상의 흔적(발굴) - 가져오는 양이 매우 적어서 연금러가 아니라면 안돌려도 무방합니다.

철광석, 구리광석은 맵 전체에 걸쳐 1개~2개 노드만 돌려줘도 충분합니다.

철 - 금속용해제 재료이며

구리 - 청동 주괴, 황동 주괴(~그루닐 투구) 재료입니다.

단풍나무는 합판 만들어놨다가 가공무역 또는 거래소에 던집니다. 


일리야 섬 - 요리사라면 생선 노드를 돌리거나,

대양러는 설계도 노드를 돌립니다.

둘 다 안하신다면 텃밭에 보내버립시다.

(1점짜리 숙소 1칸과 3점짜리 숙소 1칸이 있습니다)




2. 하이델(세렌디아) + 타리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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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 - 펄숙소 + 7-1번지~7-4번지 2층  까지 사용, 일꾼 8명을 굴립니다.

주위에 잡다한 노드가 많지만, 숙소를 구매하면서 까지 돌릴 메리트는 없습니다.

공헌도 절약을 위해 옆동네 타리프, 밑동네 드벤크룬까지 연결했습니다만, 선택사항일 뿐입니다.

(하이델-글리시-타리프-드벤크룬)


최우선순위) 

1위: 식용벌꿀(알레한드로) - 요리를 안하더라도 가격이 높아서 거래소에 던지면 됩니다.

발굴(린치목장, 글리시폐허, 고대유적) - 각각 야만흔적, 기원흔적, 대지흔적이 나오며, 연금 필수재료 입니다.


2위: 아연(고대의틈), 아카시아(돌꼬리), 단풍나무수액(폐성터)

아연은 모든 노드에 걸쳐 최대한 많이 돌릴수록 좋은 짭짤한 노드입니다.

모아놨다가 가열해주면  2~3억씩 용돈 챙기실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카시아 원목, 수액 둘다 모아놨다 나중에 용돈하기 좋습니다.

단풍나무 수액은 신록영약, 질주영약 핵심재료이므로 모아둡시다.


3위: 기타 나머지 - 

밀, 고구마 - 벨리아랑 마찬가지로, 요리 돌리거나 아니면 빻아서 팝니다.

고목나무 껍질, 편백나무 수액 - 물물교환 재료이며, 거래소에 던져도 됩니다.


은자수 - 하이델은 은자수 공장으로 유명합니다. 가격 들쭉날쭉이 있긴합니다만, 대량 생산해놨다가 가격 올랐을 때 팔면 수천~1억씩 땡깁니다.

린치목장 양털 - 물물교환 재료로 쓰이며, 최근에 매물이 말라 가격이 올랐습니다.

목화, 아마가 마찬가지로 최근에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아마는 가공 경험치가 많아서 가공레벨 작하기도 좋고,

가공한 뒤에 은자수로 바꿔 팔면 본전 이상의 수익이 나오며,

별도로 목화는 -> 면포 + 불굴의오일 => 황혼면포로 바꿔 팔면 짭짤합니다.

**연금

불굴의오일 <- 자연열매+광대혈액 <- 늑대피 로 만들어지며,

검은사막 내의 오일 5종류는 연금 레벨작하기 매우 좋습니다.

가장 애용하는 종목은 불굴오일(늑대+자연열매), 재생오일(도마뱀+홍염열매) 이며, 타락오일(양+태양열매) 까지도 씁니다.

수만개씩 뽑아내서 거래소에도 올리고, 2차 비약에도 사용해 본전 이상의 수익을 뽑아냅니다. 



번외)

히무트 벌목장 - 자작나무 => 타리프 마을에서 보내는게 공헌도 대비 거리가 제일 짧습니다.

도르만 벌목장 - 측백나무 => 글리시 마을이 제일 좋습니다.

케플란에서 보내기엔 노드가 많이 비쌉니다. 

드벤크룬에서 보내도 되지만, 아마 일꾼이 부족할겁니다.

저 두 벌목장을 돌리겠다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글리시나 타리프입니다.




글리시 - 필수 노드는 없습니다.

철광석(남쪽 늪지대) - 철 돌릴 곳이 마땅히 없을 때는 여기로 애용합시다.

소나무+수도사가지(세렌디아 신전) - 수도사 가지가 부족할 때만 잠깐 돌렸다 빼는 곳입니다.


**상급 연금술 도구(도구공방 4단)

글리시는 상급 연금술 도구 공장으로 유명했습니다만,

드벤크룬+펄창고 뚫어서 생산하는게 사알짝 더 효율은 좋습니다.

글리시 - 총 10점 구매하면 창고 8+8+5+3칸이 추가로 같이 들어옴

발렌시아 - 총 10점 구매하면 창고 8+5+5+3칸이 추가로 같이 들어옴

드벤크룬 - 총 8점으로 구매, 대신 추가 창고가 없습니다.

그라나는 비효율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밸류 보너스-창고16칸 을 활용하여 단기간 드벤크룬에서 생산했다 빼는 방법도 좋습니다)




타리프 - 필수 노드 딱히 없습니다.

목화, 알로에, 계피가 모두 물물교환 재료가 되버려 가격이 오르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돌리려니 공헌도가 여전히 아까운 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아연이랑 발굴, 아카시아, 고구마를 돌리는게 더 나으며,

위에 적어놨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3. 알티노바 + 드벤크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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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노바-펄숙소 + 숙소1칸 포함 총 5명을 굴립니다.

최우선순위) 

1위: 아연 (폐철광산, 오마르동굴)

슬슬 공헌도가 빡세지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아연은 왠만하면 챙깁시다.

아연은 가공무역으로도 좋고, 그루닐 투구 공장을 돌려도 짭짤합니다.

물론 녹아내린 아연조각을 쌩으로 거래소  팔아도 좋습니다.

2위: 딱총나무수액, 정제수

딱총수액이 물물교환 재료가 되버려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정제수는 노드 2곳이 있지만 2곳 다 돌리기엔 빡세며, 1곳만 꾸준히 돌려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어차피 정제수가 부족할 때에는 강물 사다가 솎아내기 해야합니다....)


철+검은수정원석 - 검은수정을 캘 목적으로 돌리는 분이 아니라면 비추천합니다.

검은수정 원석은 그루닐 방어구 재료입니다.


기타 나머지: 노드 가격이 매우 비싸지기 시작하며, 철, 구리, 비단꿀풀 같은 잡노드 들은 왠만하면 걸러냅니다.




드벤크룬 - 카마, 드리간은 숙소값 부터가 억소리 나게 비쌉니다.

펄숙소가 슬슬 강제되기 시작하며, 솔직히 쓸만한 노드도 거의 없습니다.

최우선 순위)

1위: 아연(칼크 협곡) - 아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위: 발굴 - 기억의 흔적(세레칸), 기원의 흔적(기원샘)

작업량 대비 흔적 캐오는 양이 준수한 편이라 추천합니다.

고사리 - 요리사 한정 + 히무트, 도르만 벌목장을 돌린다는 전제 하에

캐오는 양이 적긴 하지만, 드리간쪽 고기들을 같이 구해서 특식 만들어 팝니다.

드리간 특식은 요리경치도 높기 때문에 요리레벨 작으로 쓰입니다.



4. 칼페온 + 카마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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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구매 효율이 제일 높은 곳이 칼페온입니다.

현재 펄숙소+가비노 농장을 합쳐 총 12명의 일꾼을 돌리고 있습니다.

왼쪽에 가비노 농장을 이용하면 창고+숙소+정제소를 묶어서 저렴하게 구매합니다. 

최우선순위)

1위: 원목 - 자작나무, 전나무, 삼나무 원목들과 수액들 x3 포인트 + 발굴

칼페온 목재 상자는 국민무역템으로 워낙 유명해 긴말 않겠습니다.

최근에는 칼페목재상자 손절하는 분들도 가끔 보이긴 합니다.

아마 자작나무가 제일 부족할 것이며, 부족한 자작나무를 히무트 벌목장에서 돌립니다.


베르니안토 - 전투의 흔적 발굴 노드는 필수노드이므로 꼭 돌립니다.(광분 재료)

만샤 숲 - 폭력의 흔적 발굴 노드 역시 필수노드입니다.(거인 재료)

반면에 루아나무 발굴노드는 빼셔도 무방합니다.


2위: 주석 광석, 기타 나머지

주석은 여유가 되면 모아놨다 구리랑 같이 가열해 청동주괴로 가공무역 & 거래소로 던집니다.

밀, 보리 - 북부 밀농장에서 돌립니다. 하지만 파프리카는 공헌도가 아까워 돌리지 않습니다.

핵세 쪽 철, 소나무수액 노드가 있긴 한데 공헌도 여유가 있다면야 돌리시는것도 좋습니다.



에페리아 - 생선(세르카 섬) - 요리사 한정으로 돌립니다.

호위함 공장 - 10시간 이상 잠수유저에 한해서,

다른 마을의 일꾼을 끌어다 올 필요 없이

에페리아 자체 일꾼(고블린) 총 7명 만으로

호위함을 25일에 1대씩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텃밭 다음으로 효율이 가장 높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만,

재료 준비하는게 귀찮긴 합니다.



케플란 - 앞마당 석탄만 캐고, 나머지 일꾼은 텃밭으로 보냅니다.

삼나무(오제 고개)를 돌리기엔 공헌도가 아깝습니다.


트렌트 마을 - 추가 숙소를 사기엔 공헌도가 비쌉니다.

트렌트에서 발굴노드(만샤숲)를 보내면 칼페온에서 보낼 때보다 공헌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주로 전나무, 삼나무 노드를 돌리며,

루툼족 주석광석을 돌리기엔 공헌도가 쪼금 비쌉니다.



지혜의 고목 - 뒷마당 이끼나무를 캐셔도 무방하긴 합니다만, 추천하진 않습니다.

빕포레타 딸기산장 역시 과일상인보다 효율이 떨어지므로 비추천합니다.

그 대신 아히브 분쟁기지를 거쳐서

칼크 협곡(아연), 흔적류(세레칸, 기원의 흔적) 으로 일꾼을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나중에 청금석이 떡상할 경우를 대비해

아쿰 바위산(철+청금석) 노드를 돌리셔도 됩니다.




그라나 - 가공무역, 고리나무수액, 별무덤 발굴이 핵심입니다.

녹 광석 채광노드는 비효율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플롱도르 숲' 만 거쳐가는 노드이기에 남는일꾼으로 녹광석을 캐줍니다.

이빨요정 발굴노드는 안돌리셔도 무방합니다. (베델로나가 이뻐서 돌립니다...)


별무덤 발굴을 더 빠르게 돌리고 싶다면,

칼페온에서 연결해 장인 인간을 보내는게 좋습니다만, 공헌도가 많이 들어갑니다.




5. 바자르, 샤카투, 발렌시아, 아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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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 - 뒷마당 카포티아에서 구리, 테프를 미친 속도로 캐옵니다.

나머지 일꾼은 텃밭으로 보냅니다.

바자르 경작지의 육두구를 캐겠다면, 차라리 조금 더 투자해서

초승달-철+티타늄까지 밀어버리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순교자 쪽 철광석 노드는 공헌도가 좀 비싼 편입니다.




샤카투 - 무화과, 육두구, 프리카, 딱총수액, 팔각, 바나듐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어느걸 캐실지 고르시면 됩니다.

남는 일꾼은 텃밭으로 보냅니다.



안카도 내항 - 가공무역러가 아니라면 여길 통과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거점 투자를 했더라도 일꾼으로 돌릴만한 노드는 없습니다.



발렌시아 - 아레하자 마을과 연결해서 함께 사용합니다.

크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자산관리소 - 바자르/샤카투/알티노바는 이미 펄수르들이 도배를해서 들어가기 어렵지만,

발렌시아는 집을 샅샅이 뒤져보면

1등 거점 먹을만한 주거지들이 몇 개 있습니다.

펄템 없이 은화템만으로도 주거지 1등을 먹을 수 있고,

고수익 배당형 자산관리소를 행운높은 장인인간으로 굴리면 수익이 준수합니다.

아레하자마을 독점거점도 공헌도 여유가 있다면 추천하는 노드입니다.


2. (앞마당)대추야자, 프리카, 누에고치

주로 요리사들이 돌리는 노드입니다만, 

요리사라도 여길 돌리기엔 공헌도가 아까워 차라리 다른곳을 추천합니다.


3. (아레하자)코코넛 - 요리 중요 재료이며, 노드로만 얻을 수 있기에

돌리는 걸 추천합니다.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소나무 증착합판을 만들어 선박 제작도 합니다.


4. 티타늄+바나듐

발렌시아 지역의 별미입니다.

늄듐 노드가 비싼만큼 밥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 노드인지라,

모아놓으면 나중에도 계속 쓰일 곳이 추가될겁니다.


5. 기타 나머지

선인장 - 물물교환 재료입니다. 가격이 높지도 않아서 대양러가 아니라면 비추천합니다.

야자수 수액 - 아직 사용처가 없는 템이라 비추천합니다.

기억의 흔적(순교자 발굴) - 이미 세레칸 발굴로도 충분하며, 거리가 멀어 비추천합니다.

화살버섯 - 모든 버섯류 노드는 버섯상인NPC가 팔기 때문에 돌리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여명초나 풀때기 노드들은 당연히 불필요한 노드들입니다.








급하게 부랴부랴 썼는데, 한 4시간 정도 걸렸네요...


악필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그치만 나름 제가 배우고 실행해온 2년치 경험이 녹아들어가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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