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다키스트 던전
- 개장: 10시 30분경
안녕하세요. 핸드폰을 잃어버린 다비입니다. 'ㅅ'.. 카페 카운터에 올려놨다가.. 직원 이모가 아무 생각 없이 퇴근하시면서 제 핸드폰까지 챙겨가셨어요. 그것도 모르고 카드사에 택시 회사에 전화해서 차에 두고 오거나 떨어트린줄 알았던 저... ㅠ_ㅠ. .괜히 맘고생만 했잖어. 더우니까 맘이 급하고 뭔가 들떠서 그래버렸어요. 게다가 안 마시던 커피까지 마셔서 지금 심장이 도키도키 좀 힘두네용. 저는 왜 커피 팔면서 카페인 민감증이 있을까요.. ㅋㅋㅋ 알면서도 커피 마셔버리긴 했지만요. BibleThump 오늘도 별 일 없으면 조곤조곤 유사 라디오 방송인 다키스트 던전 방송을 진행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사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