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야 안녕! 자기 전에 방송도 보구 카톡도 하다가 자려고 합니다. 내일은 꼭 라면 잔뜩 사와서 배 안고프게 먹을꼬야!! 내일은 허리가 안아팠음 좋겠어요 ㅜㅠ 전신이 다 아프네 증말.. 그 와중에 스듀 재밌어서 잠도 못자구 우씽.. 계속 해버렸다. 처음 온 트수가 뷰봇 의심되나 할 정도로 나도 시청자 많아서 어색했다. 싫었단 건 아니구 사실 좋았음. 오늘 40명 진짜 뷰봇은 아니겠지..? 음.. 그래.. 뷰봇 쓸거면 대국적으로 12487973453명은 써주세요 트수님들ㅎㅎ 오늘은 쉬려고 배그를 하긴 했지만 트수님들이 많이 시청하기 힘들어 하는 것처럼 보여서 배그는 더더욱 방송 컨텐츠로는 고민중이에요. 어렵고 어려운 배그 같으니라구.. 배그로는 나의 뻔빤함을 보여줄 수가 없다구요? 에ㅡ휴 나도 내가 여포인 게임을 하고십다. 암튼 배그를 살리기엔 와따시의 그릇 모양이 달라보입니다요. 트수들도 저도 좋아할만한 게임을 얼른 찾았음 좋겠으요. 다비놈도 주력게임 찾고 싶다. 머바머 이후 제 2의 마음의 고향을 찾고 싶어요. 기대작들이 몇 있긴 한데 제발 이쁘고 재밌게 나오길 ㅎㅎ 엉덩이도 컸으면;;(자폭) 혹 재밌어보이는 게임이 있다면 언제든 추천의 길은 열려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벽 감성으로 글을 마칩니다.
요약: 지금 자서 지각할지도 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