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송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에밀리를 끝까지 깨지 못했다는 점이구요,
또한 중간에 랜턴무새가 되어 조금 불편한 기색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조금 고쳐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지겹게 반복되는 와중에도 열심히 플레이 해주시려던 노력은 좋게 봅니다.
결국 답답한 게임에 지쳐 깨지 못하셨지만..
오늘 방송의 좋았던 점은 '언저리'의 정의가 조금은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6시 언저리가 8시가 되고, 7시가 되던 평소와 달리 오늘은 6시 20분 쯔음 오셨는데, 앞으로도 이런 자세를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게더 읽는 타임 때 자꾸 하품하지 마십시오 (혹시 지금도?)
그리고 요즘 매일 방송을 켜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는 부분이구요.
도현님 공겜 재밌는거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