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삐님은 안가실 것 같아서.. 후기를..!일단 가자마자 바로 3팀으로 되었네요...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앞에 웨이팅만 700...어우...ㅋ....진짜... 사람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
저렇게 맵을 안내해주는 NPC도 있고...무임승차(?)하려는 버섯도 봤습니다!선착장에서 한 컷! 올라서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갔습니다...카호 아저씨도 계시더라구요... 뒤에 레일도 움직이고..그리고 레헬른 다녀왔습니다. 루시드가 반겨주던데 이제 곧 꿈 속으로... 갈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미르 이자식 가출하려던 거 포착했습니다.가면 이렇게 도장도 찍어주더라구요. 가시는 거 추천!저는 이렇게 라라 아크릴, 일리움 키링, 루시드 오르카 샀는데 2만원 나오더랍니다. 장패드는 살만한 예쁜 게 없어 보였어요. 가보시면 좋고 예쁜 것도 많으니...시간나시는 분들 한번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대머리 일리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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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담🐤 메이플 투어! 후기...!
콩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