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조롱하는 글에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아무렇지 않았는데 쉽게 화나게 되었어요.
전에는 강한 믿음이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모두가 욕하니까 난 믿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요즘은 그게 힘들어요.
2시간동안 화장하고 1시간 반동안 롤파크를 향해 갔는데 경기가 끝나고 시계를 보니
1시간 반 지나있더라고요. 마음이 아팠어요.
제 tmi를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우울했지만 동희형이 항상 재미있는 방송을 해주셔서 기분좋게 잠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티원뿐만 아니라 다른 팀 욕을 심하게 하는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여긴 동히형 방송이고, 그런 말 하는 곳은 롤갤도 있고 여러 sns도 있으니까..
왜냐면 제가 좀 상처받았음ㅎㅎ울엇음
댓글 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