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노래인데
저는 뭐 조부모님들 두분은 기억도 없고 두분도 추억이 별로 없는데
그럼에도 이곡에서 감성이 느껴지는건..
조부모님들이랑 친하셨던분들은 더 느껴지시는게 있을듯 @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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