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님 저 파마하려고 새벽에 앞머리 잘랐는데 빙구처럼 돼버렷어요
그래서 여기서 1차 화남을 겪었고 오늘 파마하러 갔는데 탈색한거 때문에 파마를 할 수가 없데요 여기서 2차 화남을 겪었고
너무 더워서 밀면 먹으려고 했는데 줄이 길더라구요
와 세상에 어떻게 줄을 서며 기다릴수가 있죠?
대단한 사람들...
아... 진짜 너무 우울하네요... 흐긓ㄱ
램쨩 저 너무 우울해요ㅠㅠㅠ
램님 저 파마하려고 새벽에 앞머리 잘랐는데 빙구처럼 돼버렷어요
그래서 여기서 1차 화남을 겪었고 오늘 파마하러 갔는데 탈색한거 때문에 파마를 할 수가 없데요 여기서 2차 화남을 겪었고
너무 더워서 밀면 먹으려고 했는데 줄이 길더라구요
와 세상에 어떻게 줄을 서며 기다릴수가 있죠?
대단한 사람들...
아... 진짜 너무 우울하네요... 흐긓ㄱ
램쨩 저 너무 우울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