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거창한 말 하나 들고오려했는데...
그게 뭐였을까요...
아 진짜 뭐였지...
흐음... 뭐 그건 됐고 램쨩 이거봐여 대박이죠
해리포터의 깃펜인데 펜심이랑 잉크가 없어서 한번도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랑하는김에 뽑기로 뽑은 저의 피규어들을 봐주세요
대박이죠? 크 뽑기 너무 잘한다~
저기 제일 왼쪽 뒤에 코라손 12000원 주고 뽑았습니다
다른거는 다 3천원에서 5천원 주고 뽑았습니다
키야 뽑기 너무 잘해~
역시 뽑기라서 그런지 하자가 굉장히 많네요 흑흑
그리고 우리 제이크는 옛날에 롯데리아에서 샀고
오른쪽 제일 뒤에 작은 원피스 포스터랑 책은 학교 땡땡이 치고 친구랑 영화보러가서 받았습니다 흐흐흐흫
진짜 왠만하면 땡땡이 치고 영화보진 않는데 책을 선착순으로 준다고 해서 영화 첫 방영날 아침 일찍 예매해서 학교에 출석 찍고 조퇴해서 받았습죠 히히히
아 조로 옆에 미호크 있는데 제이크한테 가려서 안 찍혔네요 힝
그래도 짱이죠??? 알아요~
앗 말이 너무 길어져버렸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