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한 범죄자로부터 피해자를 도와주는 슈퍼 아줌마
하청직원의 월급과 업무 환경을 신경쓰는 재벌 2세
일반 상식이 박힌 건달
미지의 괴물에게 둘러싸여 공포에 빠진 사람들을 진정시키는 한 여인
전장에서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오직 동료들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하는 참군인
자기 아들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사과하는 참된 아버지로서의 마피아 두목
누명을 알아챌만큼의 능력과 열정적으로 그 누명을 벗기려는 정의감으로 뭉친 판사
결정적인 순간 구하러 온 미군과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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