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로 가서 자금을 모으고 인도양 패자의증표에 대한 단서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미하일 할배가 동남아시아 도시에 기항하자 인도양 패자의증표를 찾기위해
인도양의 각 유적을 돌아보자고 말을 꺼내게 되고 그러던중..
캘커타 캘리컷 그리고 모스크 각유적을 순회하다 모스크 유적 마스지트 이 샤를 조사하게 되고
그러던중 아름다운 정원을 발견하고 정원에 100개의 촛대가 있고 각 숫자가 씌여 있단걸 알게 되고
웃딘에게 받은 천문관측의 뒷면 숫자를 대입시켜서 순서대로 불을 붙쳐 보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고
린 시에는 06이란 숫자에 왜 앞에 0를 붙쳤을까 라고 말하고 쿄타로도 의구심을 품고
우리가 놓치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지 않을까 라면서 타지마할 묘로 가보자고 합니다
타지마할 묘 조사중 튀어나온 돌을 발견하고 밀어보고 나니
새로운 벽에 씌여있는 숫자 이걸보고 정리해서 말을꺼내보는 린 시에
미하일은 그게 아니라면서 다시한번 정리를 해줍니다 옛날엔 12진수를 썼다고
즉 18, 25, 45, 71, 82 아니라 12진수 앞자리에 12를 곱한값에 뒷자리를 더한 값이 정답이였던것!
답은 20, 29, 53, 85, 98 이였다 이제 다시 모스크 마스지트 이 샤로 향하게 되고
모스크 유적 마스지트 이 샤 정원에 있는 촛대에 12진수로 해석한 20, 29, 53, 85, 98 순서대로 불을 붙치고
새로운 장소에서 '마르지 않은 연꽃잎'을 발견하고 항구에서 나설때 '쿠샨의 왕조의 큰접시'에 물을담아
'마르지 않은 연꽃잎'을 띄우면 연꽃잎이 물을 빨아들이게 되면서 '솔론의 나뭇잎 지도'
인도양 패자의증표 지도를 얻게 됩니다
인도양 패자의증표인 '사르곤의 두상' BloodTrail
이렇게 패자의증표를 찾고 아프리카로 항해를 시작합니다
아프리카에 도달하게 되면 이제 에스피노사상회가 전면전이 이러나게되고
첫전투 에서 제1함대를 박살 내주면
파워맨 알 페라도 신이 동료로 얻게 됩니다 원래는 에스피노사상회가 고용한 용병이였으나
에스피노사의 만행을 알아채고 소팔라에서 에스피노사에게 고용할때 지불 금액을 바로 돌려주고
우리편에서 싸우고 싶다고 말한뒤 쿄타로가 좋타고 승락합니다
에스피노사상회랑 싸우던도중 몸바사 도시에 기항하는데 폭풍이 몰아치고 번개가 엄청 쳐서
돛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고 아주 위험한 상황에 세실리아가 트롤왕 트런들 같은 트롤짓을 하고
쿄타로가 빠르게 올라가보니 세실리아는 쿄타로의 긍지이자 첫항해때 자신배에 내걸었던 깃발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였고 쿄타로가 결국 세실리아를 구하는 과정에서 다치게 되고 의무실로 가게됩니다
정말 더러운 투샷 하지만 쿄타로에대한 미안함마음에 의무실로 찾아가서 쿄타로를 걱정 해줍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에스피노사상회를 해산 시키게 되고..
에스피노사를 해산시키고 아프리카 대도시 소팔라에 기항하게되면 정체불명의 노인이
악질인 에스피노사를 해산시켜줘서 고맙다고 쿄타로에게 '수수께끼의 석판 상부'를 줍니다
아프리카 패자의증표 단서 한조각 을 얻게 되고 그렇게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기항하면
마을사람이 쿄타로에게 말을걸고 이야기 도중 쿄타로가 패자의증표를 찾고 있는것도 아냐고 묻고
마을사람은 그것이라면 대도시인 유적을 둘러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다시 소팔라로 유적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노인을 만나고 잠깐 시간이 된다면
자신이 지금누군가를 기다리는대 심심하니 조그만한 게임을 하지않겠냐고 하고 쿄타로와 린 시에는
노인에게 장기비슷한 게임을 같이 하게되고 둘다 영혼까지 털리게 됩니다 그후 저기 기다리던 사람이 온다고
해서 보니 노인과 똑같은 사람이 오고있었고 알고 보니 쌍둥이형제 인데 자신들이 인사라도 해야겠다고
따라오라고해서 갑니다 결국 강을 건너야 할상황이 오는데 여기서 배는 한척이고
노인은2명이 탈수있이면 쿄타로와 린 시에는 한명만 탈수있는 룰로 건너편섬으로 건너야하는 미니게임을 하게되고
클리어후 도착한 장소에 거목에 난 구멍에서 '수수께기 석판 하부'를 얻게 됩니다
이렇게 얻은 석판의 상부와 하부를 맞쳐 보는 쿄타로
석판의 상부와 하부가 맞춰지면서 '페리안도로스의 롤 지도'아프리카 패자의증표 지도를 얻게되고
아프리카 패자의증표 '양은 스핑크스' 발견하게 됩니다BloodTrail
아프리카 베르데도시에 기항하면 예전에 훌리오 할배가 멜카드 라는 이름을 어디서 들어 봤다고 했었는데
그이야기를 꺼내면서 기억을 되짚어보고 세우타 술집에서 들었던것 같다면서 쿄타로에게 말합니다
일단 빠르게 아프리카를 제패하고 인도양에 있는 웃딘을 해산시키려고 인도양으로 가던도중
또지자 또렌나할을 만나서 박터지게 싸웁니다 아지자 함대를 이기게 되면
아지자 부하들이 아지자에게 통수를 칩니다 그이유는 쓸때 없는 사이키일족 집착 때문이였는데 돈도 안되는
피묻은 샴시르를 빼앗겠다고 계속 런닝맨 김종국 마냥 쿄타로를 스토커 처럼 따라다녔기 때문이였고
참견쟁이 알이 여해적이 위험하다면서 배를가까이 붙쳐서 도와주려 하자 유키히사가 그뒤를 따르고
이안 두코프 그리고 쿄타로 동료들이 도와주러 가게 됩니다 하지만 인질로 잡힌 아지자는 방도가 없었고
부하들은 아지자 인질값으로 10만닢을 요구 흑우쉑 쿄타로는 그값을 지불하고 구해냅니다
아지자는 왜 자신을 구해줬냐면서 이야기를하던 도중 유키히사는 왜 제독같은사람이 해적을 하고있는지 묻게 되고
해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지자는 어렸을때부터 검술을 갈고 닦았고 아버지를 동경 해왔지만
아버지는 사고로 인해 돌아가시게되고 아버지의 유품인 '피묻은 샴시르'는 행방을 알수 없게 되었지만
쿄타로가 '피묻은 샴시르'를 손에 넣은것을 모스크 술집에서 보고 '피묻은 샴시르'만 쿄타로에게서 빼앗아 올수있다면
자신도 아버지 처럼 될수있다고 생각한 아지자.. OptimizePrime
쿄타로는 해적을 계속 할것인지 물어 보게 되고 이답에 아지자는 자신은 아버지를 동경한거지 해적을 동경한게 아니라고
하고 쿄타로는 선장 답게 말빨 설득으로 여태 힘들게 익힌 검술이 아깝지 않냐면서 너 내동료가 되라!를 외치게 됩니다
이렇게 아지자 누렌나할이 쿄타로 함대에 동료가 되었네요.. 이제 웃딘을 해산시키러 갈듯합니다
랩도 깡패 검투술도 깡패 그녀는 대체.. 강함의 상징 안대까지 완벽 JKa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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