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어누 누구에게건 과몰입 장인인지라. 특히나 좋은 분들이 그런다면 마음이 좀 묘 하네요.
전 최악의 안좋은 일들을 많이 겪고 운나빳으면 반 마비 상태로 살앗을 수도 있엇을때, 전 진짜 살기 싫엇습니다. 참 병원에 있엇을 때 여러 방송들 찾아다니다가 승달님과 소니쇼님을 알게된거고, 유독 즐겨찾기를 수도없이 많이 해둿지만...
두 방송만큼 밝고 정많은 느낌을 받은 적이 없던거같아요. 특히나 전 승달님의 제일 좋은 매력은
속으론 어떨 지 모르지만, 항상 밝은 모습을 봐서. 저도 같이 옮아서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처럼 힐링 받는 사람들이 분명 있고 응원하고 좋아하는사람이 악질적인 사람들 보다 더 많으니 그런 생각은 니니해요 ! 방송 보면서 솔직히 웃기보다 별 감정이 안생기는 저인데도 많이 웃게 해 주셧네요. 감사합니다 StoneLightning cocochan77
짤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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