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일주일 쉬는게 참 스트리퍼라그런지 쉬니까 많이심심허네요
사실 저녁에방송을 켜도 되지만 양심읎이쉬고있읍니다
하루간격으로 유튜브편집하는것도 은근히 체력이 가서그런지,.,커흠~~~~
수요일엔 감만에 출근을 했는데 거리두기 완화때문인지 젊은이들이 넘쳐나더군요
물논
퀄님의 인생은 늘 거리두기중이기때문에 걱정하지마시라구~^^ )o
올해도 참 고민이 많아지는 한해인것 같읍니다..
그래도괜찮읍니다 기술이발전되면 남자친구가 모니터에서 나올 날도 머지않앗으니까...
하하하하
하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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