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희 트수들의 눈과 마음을 정화시키려 방송을 하시는 여신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 빼어난 미모와 트수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에 시청자수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록 오래 뵙진 못했지만 내일 또 문안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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