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테 0

한손검

몬스터헌터1 때부터 쭉 개근해온 무기

빠른 공격속도와 별도의 무기수납 없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

또한 미량하게 나마 방어가 가능하다.

태도

대검에서 파생된 무기

대검보다 빠른 공격속도와 한손검보다 강한 공격력을 갖추었다.

특히 3연배기 후 발도 콤보가 밥줄이며 이를 통해 최대 3번의 강화가 가능하다.

쌍검

'모노브로스' 라는 몬스터를 잡을 때 한 헌터가 한손검에서 방패를 버리고 검하나를 더 들어 싸웠다는 전승에서 시작된 무기

이른바 '귀인화'로 하여금 상상을 초월하는 공격속도로 특히 '상태이상(독, 마비, 수면 등) 메타'의 주력 무기

영상에서는 심지어 '역수(검잡이를 반대로 잡는 파지법)'로 딜을 넣기까지 한다.

대검

몬스터헌터 하면 떠오르는 간판무기

묵직한 모션에서 뿜어져나오는 크고 아름다운 딜이 포인트

또한 한손검, 랜스와 함께 방어가 되는 무기

해머

몬스터헌터4-4G에서 나락의 나락으로 추락했던 비운의 무기 and 츠지모토의 애용무기(?)

월드에서는 모션의 변화로 진짜 보는 사람이 다 아플 정도로 타격감이 극강으로 올랐다.

그러나 '차지 액스'가 건재하기 때문에 '경직 메타'로서의 입지는 어떻게 될지 미지수

수렵적 or 수렵피리

몬스터헌터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버핑이 가능한 무기

3rd부터 딜을 넣어도 음표가 발동 되기 때문에 굳이 짱박혀서 버프만 하던 때랑은 다르다.

더욱이 무기마다 울리는 소리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 무기가 나올지 주목

건랜스

'용격포'라는 육질무시 데미지 기술을 가진 무기

랜스의 파생무기로 3rd부터 건랜스 만의 모션이 생기면서 점차 독자적인 무기로 발전했다.

특히 '파일벙커'식으로 꽂아넣는 공격모션과 여전한 육질무시 용걱포가 포인트

랜스

탱딜 개념이 없는 몬스터헌터지만 '랜스'인 만큼 방어능력은 발군

또한 고유모션인 이른바 '백스텝'으로 기동성을 보완한 전천후 무기

조충곤

몬스터헌터4 때 등장한 무기이자 4때 등장한 개념인 '단차'를 강조하기 위해 개발된 무기

오른팔에 달린 곤충으로 몬스터의 액을 채취한 자체버프

별토의 고저차를 이용한 단차액션이 필요했던 기존무기와는 차원이 다른 자체단차액션

거기에 영상에서 보이다 시피 약간의 '분사기구'를 이용해서 활공도 가능하다.

슬래쉬액스

일명 '슬액'또는 '쓸액기'

3rd에 처음 등장한 무기로 4-4G에선 찬밥신세였던 비운의 무기

그러나 이번 월드에서는 '묵직한 느낌'의 대검과는 다른 '스피디함'을 강조하여 차별성을 두었다.

차지엑스

4G한정 10사기 무기, 해머 몰락의 주범

이번 월드에서도 당연히 출현.

특유의 차지액션은 여전하며 4G에서 그 어마무시한 위력에 의해 해머가 나락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작에서는 어떻게 밸런싱 될지 주목

헤비보우건

라이트 보우건과의 차별성을 위해서 '대구경 소총'또는 '중기관총'의 느낌이 강하다

곡사유탄과 함께 중기관총 특유의 고속연사, 심지어 삼각거치대 모션도 추가되 있다

한조 활

안타깝게도 시마다 일족이 아니라서 용이 안나온다.

대신 조선의 '신기전'과 같은 로켓 화살을 쏜다.

라이트 보우건

묵직한 헤비 보우건과는 다르게 빠르게 치고 빠지는 게릴라의 느낌이 강하다.

빠르게 치고 빠지는 움직임과 지뢰심듯이 땅에 박는 탄으로 하여금 몬스터를 유린하듯 플레이 한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