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만든다고 다루끼를 시켰었는데, 뭐 이상한데서 또 택배가 온다고 해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네여
포장을 뜯지 않아도 붉은 훈이의 얼굴에서 작가놈의 음흉한 의도가 느껴집니다.
사인카드가 덩그러니 들어있어서 조금 꾸겨진건 아쉬운 레후. 이번에는 너무 매운맛이라 다들 사기 어려웠던 것 같음요. 자취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런걸 어떻게 집에다…
물론 프로 캥거루에게는 상관 없죠. 장갑은 나중에 당구장 가면 쓰겠습니다.
선반만든다고 다루끼를 시켰었는데, 뭐 이상한데서 또 택배가 온다고 해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네여
포장을 뜯지 않아도 붉은 훈이의 얼굴에서 작가놈의 음흉한 의도가 느껴집니다.
사인카드가 덩그러니 들어있어서 조금 꾸겨진건 아쉬운 레후. 이번에는 너무 매운맛이라 다들 사기 어려웠던 것 같음요. 자취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런걸 어떻게 집에다…
물론 프로 캥거루에게는 상관 없죠. 장갑은 나중에 당구장 가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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