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샷입니다. 범상치않네요. 위에 저건 포스트잇인데 회사에서 (몰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부속입니다. 키링과 기타등등 그리고 행추 팬아트가 있네요.
인류약학의 결정체, 항우울제입니다.
레튜브에서 언급한 요망스러운 입술 앙 무는 장면이 생각보다 잔망스럽습니다.
한 번 보고나니 오늘 렉사프로는 걸러도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치사량임.
말려있던게 브로마이드였습니다. 제가 자취를했으면 대문 위에 입춘대길처럼 붙혀놓을텐데
아쉽게도 아무도 모르는 제 방문 안쪽면에 뒤집어서 붙히도록 하겠습니다...
17년도부터 박크리트였는데, 저보다 한 살 아래였던 그 하꼬 그림쟁이가 꽃길만을 걷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존내 잘달리네요. 어떤 꽃길인지는... 함구하겠습니다;;
여간, 일전의 자살소년 단행본 펀딩할때는 약속도 어기고 통보도 없고 속이 뒤집혀서 처들어갈려고 했는데
망상공장은 사장님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정보공유가 신속하고 투명해서 만족했습니다.
일부러 툴툴거리면서 쓰긴 했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꼬로나때문에 대전에서 본게 마지막이지만, 다 끝나고 다시 팬미팅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앞으로도. 사.. 사... 사고만 나지 마라 차붕이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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