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저한테 박지 작가님은... 방송중에 바지를 벗는 .. 그런 남자다.. 라고 말했 읍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결코.. 인정하지..않았..읍니다.
우리 박지..작가님은!.. 결코 그럴리가 없...다.. 사람..잘못봤다고...
그런.,,사실,,없다고,,
다박다박.. 반박했읍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은... 이런 분이라면서...그의 용상을 감히... 묘사하였읍니다...
누군가.. 저한테 박지 작가님은... 방송중에 바지를 벗는 .. 그런 남자다.. 라고 말했 읍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결코.. 인정하지..않았..읍니다.
우리 박지..작가님은!.. 결코 그럴리가 없...다.. 사람..잘못봤다고...
그런.,,사실,,없다고,,
다박다박.. 반박했읍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은... 이런 분이라면서...그의 용상을 감히... 묘사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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