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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트수의 폐해(주의 : 눈물없이 볼수없음)

요__시
2018-01-15 17:49:50 624 1 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박지한테 줄 편지 쓰고 지코 10병도 준비해놨는데 주말동안에 서울갔다온게 너무 피곤해서 좀더 잤다가 일어났는데 5시 30분임!!! 


허겁지겁 지코 10병이랑 편지 쓴거들고 우체국 달려갔는데...

.

.

우체국 택배 트럭이 떠나고있는거임......


우체국 직원한테 물어보니깐...접수는 가능한데...수요일에 도척한다고......

그럼 박지 생일 하루뒤잖어......

그래서 좀더 생각하려고 일단 그냥 집에왔음...


눈물이 난다...ㅠㅠ


지코 한병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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