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보고 많이 놀랐어요!
멜님이 방송하시면서 그런적이 있으셨구나! 그런 말과 행동이 멜님을 그렇게 힘들게 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내가 무심코 던진 채팅에 상처 받거나 힘드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자기중심적이고 분위기에 맞지 않는 채팅도 많이 쳤던 것 같네요
(혹시라도 좋지 않은 기억이 있으면 죄송합니다ramelCry )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보니
멜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웃어주시던 멜님과 친절히 대해주던 사람들을 생각해보니 내가 참 이기적이고 모자른 사람이었음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고마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공감하며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잡담이 길었네요
결론은
앞으로는 선을 철저히 지키며 방송을 보겠습니다!
방송 재미있게 잘 볼게요ramelS2
고마워요ramel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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