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시참도 못하구 공연 보러간다고 서울에서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닌동안 음청 추워져서 감기걸림 ㅠ
일요일에 오기엔 시간이 좀 늦어서 오늘 첫 차 타고 와서 오후 수업 듣는데 첫 차 탄다고 잠을 설쳐서 그런가 버스에서 내내 꿀잠잤는데도 수업 내내 꾸벅꾸벅 졸았자너~아. 이건 원래 그런가?
수업 다 끝나자 마자 편의점에서 생강꿀차 사들고 집에와서 다시보기 보고있다요~
p.s. 그래도 배그 있는 사람 거르고 마이크 있는 사람 거르고 집 pc사양 안좋은 사람 거르면 시참 인원 적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신청하면 한판은 무조건 될 줄... 라메리가 비이이이이이이이익!!!!!스트리머가 돼서 그런가 100명 넘게 참여를 하셨더라구요!!??
대다내대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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