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니터가왔다
플스4 게임을 할수있다는 기대감에 두근두근했다
캡쳐보드 설정하는데 2시간동안 해맸지만
만능 친오빠가 해결해 주었다!(기쁨)
블러드본을 처음해보았다
게비스콘(이름이 생각이 안나...)을 잡는데 매우진짜정말 힘들었다
있는승질 없는승질 다 낸것같아 시청자분들에게 미안했다(근데 정말 짜증났었어요)
그래도 별라몽은 승리하였다!
근데...나중가면 더 악랄한 애들이 나온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패딩을 못하면 깨기힘들다는데, 남들은 잘만한다는 패딩 나는 못해먹겠다
이러다가 자체하드모드로 깰것같아..
그래도 게비스콘 잡아서 뿌-듯
우리이따 꿈에서 또 보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