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앞에 앉아 있긴 한데
방송을 키기가 힘드네요
15년이 넘게 함께 했던 반려견 이자 제 막내 동생 처럼 아꼈던 바리가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맘을 좀 추스리려 노력 했습니만,
이제 좀처럼 쉽지 않네요
조금 늦을수도, 오늘은 쉬어 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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