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장, 은벼리랑 호장 데려와줘서 정말 감사해요~.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두근했습니다!>0<
비도 많이 오고, 서울이 먼데 오셔서 격려해주고 같이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가족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제 남동생도 와장을 좋아하나, 일을 해야 저한테 맛있는 것을 사주니까 일하느라 못 만나서 아쉬워했지만.ㅋㅋㅋㅋㅋ
사진 보고 즐거워했어요~.
11월에 꼭 살아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할 거예요!!
늘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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