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르보르밍 입니다.
이제 2018년도 끝물이고 송년회들은 다들 잘 다녀오셨나요?
저도 여기저기 송년회라고 불려다니다보니 벌써 날이 이렇게 되었네요.
오늘도 송년회겸 친구들과 모이기로 했는데요.
'야미나베'를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야미나베란
각자가 가지고 온 음식을 무엇인지 모르게 한 냄비에 넣고 끓여 어둠 속에서 먹으며 즐기는 회식
을 말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어떤 재료를 가져올지 모르겠네요.
저녁즈음해서 방송을 킬거같은데 와주시는 모든분 같이 즐겨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