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님 처음구독했던게 거미의 친구라도 될껄 그랬어 부르고 있을 때 였는데 그순간이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그 노래가 자꾸 계속 머리에서 맴돌았어요 그러다가 눌러앉게됐죠 뭐 하하..
많은일이 있었고 좋았던 기억도 많지만 분명 저한테 서운한 기억도 많았을텐데 다 잊고 좋은기억만 기억해주길 바래요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바니님 처음구독했던게 거미의 친구라도 될껄 그랬어 부르고 있을 때 였는데 그순간이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그 노래가 자꾸 계속 머리에서 맴돌았어요 그러다가 눌러앉게됐죠 뭐 하하..
많은일이 있었고 좋았던 기억도 많지만 분명 저한테 서운한 기억도 많았을텐데 다 잊고 좋은기억만 기억해주길 바래요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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