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트리머 브루킹이라고 합니다.
4월 3일날이 저의 트위치 데뷔일이자 1주년 방송인데요.
다사다난 했지만 굉장히 재밌는 1년이였어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즐거운 일만 기억할게요.ㅋ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도전하는 브루킹이기때문에
견문을 더 넓히고자 해외로 나가려고 해요.
저의 현지 사정에 따라 인터넷을 아예 할수 없을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저에게는 유튜브나 트게더 같은 소통매개체가 있으니...
저를 잊지 않으신다면 제가 다시 돌아올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뭐든 시작하면 1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이제 그 기한이 다가 온거죠. blueki1
저랑 만난 1년 즐거우셨나요?
그럼 멀리 떠나더라도..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다면...
또 봴수있을것같아요!
[생방송으로.....또 봬..봽....으....면...좋겠네요..
시청자 여러분 너무 즐거웠어요.
blueki1 blueki2
저를 잊으신다면.......
저는 모래성처럼 사라져요. (잊지말아달란 말이죠..엣헴..)
그럼 쿨한척 하면서
ㅃㅃ2 라고 외쳐볼게욥
안녕히 계세요. /////////////
blueki4 blueki4 blueki4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