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페스타 열린다는 공지사항을 본 뒤.. 제 마음은 쿵쾅 거렸습니Da ☆
왜냐구요? 이번이 공식 오프라인 행사에 또 참가할 기회거든요 !
V.O.A 이후 연회가 한번 더 있었지만 그땐 아쉽게도 추첨결과에 제 가문명은 존재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엔 선착순 !
아직 젊은 피인 저라면 선착순이라는 규칙따위에 굴하지않을정도의 손놀림을 보여줄수있을거라 생각했죠.
이거지.. 이거지!!! 집에서 혼자 광적으로 흥분하여 소리지르다가 우리집 멍뭉이가 시끄럽다며 짖었습니다.
아아 누구누구 올려나 스트리머분들 만나면 인사해야지.. 하면서
페스타가 개최되는 날만 주구장창 기다렸습죠.
차량으로 오다보니 왠지 같은방향으로 가시는듯한 분들이 많더군요
아.. 동지들이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아싸라서 감히 말을 걸거나 할정도의 자신감따위 없죠 입장전에 사날빽 받고서
사날부채보고 예감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더울것이라고..
오호.. 아침의나라 컨텐츠..? 손각시누나.. 나 죽어 / ㅅ/
파푸형이 왜 여기에 있어?
오호 .. 그 쿠폰북에 있던걸 여기다가 쓰는건가 ..
쿠폰ㅇ..이 적어 나의 배를 부르게 하기엔 부족했다..
굿즈샵도 갔는데 파푸안대와 여권집만 삿습니다.. 요즘 돈이 딸려서..
미니게임 성공시 현실(?) 펄 2개 획득 실패시 1개 획득 마지막에 부적던지기 실패해서 우울했는데 옆자리 앉으신 V.O.A같이 가셨던분이 펄나눔 해주셔서 5회 돌렸는데 후우.. 쿠폰만 4장 중복되는건 친한분들께 나눔했습니다.
재희형 영원히 고통받는짤
연회의 시작 !
저는 둠이 없기때문에 둠얘기는 음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브이피코의 장난감목마가? 환마가? 된다구요?
할땐 양옆과 뒷쪽에서 환호성이 어우야 어우야..
조..조으다
신규 지역발표와 신규 보물 망원경 ! 이건 진짜..
개조아 !!
오네트의 정령수 오도어의 정령수를 가문가방에 넣어준다고 하셨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