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초님 낮에 좀 괜찮아지나 싶더니 밤되어갈수록 재채기랑 코,눈물 줄줄이 심해져 하루 더 쉬어갑니다. 에큥
내일 휴뱅날이지만 엘리자벳 만나러 올께요.
다들 맛난거 많이드시구 댓글에라도 자랑해봐요. 순위매겨봅시다. 저는 그냥 밥하고 김이랑 대충 먹어서 순위권 밖. 땡땡
건강합시다 우리ㅜㅜ
힐링짤로 최근에 놀러갔던 집에 호야사진 투척.
다락방이 있는 집이었는데 거대 캣타워로 착각한듯.. 나중에 집을 가지게되면 호야를 위해서 다락이나 복층을 꼭 둘꺼여요. 사람을 내려다보는걸 저렇게 즐거워할 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