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 신청곡이 아닙니다.)
아마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나 다시 볼수 있겠죠.
기리와 개리, 둘이 합쳐 리쌍이라 불렸던 지난 날들을 뒤로 하며
이제는 두 분이 서로 각기 다른 길을 걷는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다 잘됬음 좋겠다...!
다음주는 제가 출장을 가면서 컴퓨터 접속이 어렵게 되어 신청을 쉴까합니다.
돈 많이 벌어 오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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