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피유님과 트수님덜~~
저는 피땀흘려 번 돈을 탕진하려 잠시 트수생활을 접고 호주에 왔답니다.
아 물가 너무 비싸고 피유님 보고싶어서 빨리 돌아가고싶네요 ^^:
호주 국내선 비행기 연착때매 심심해서 글 써봅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는데 새해기념으루다가 돈 왕창쓰고 가보겟습니다
제가 돌아가면 피유님은 전보다 더 예쁘고 귀여우시겠죠? ? ㅎ?
환영의 인사루다가 팔콘펀치 부탁드립니다 충성충성~~
사진은 시드니 하이드 가든, 달링하버 야경,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입니다
폰카라 퀄이 구림을 양해부탁드려욥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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