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라디오를 틀고 커피를 마시고 바깥경치를 구경하면서유럽 곳곳을 누비는 화물기사가 되어봅시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위키 링크) 설명이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유로 트럭 말고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도 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같은데 다른점은 무대가 유럽 대신 미국이 무대라는 점입니다. 추가로 팁을 드리자면 만약 이걸 하신다면 키보드로 조작하는 것 보단 마우스로 조작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운전 많이 하셨으면 아마 익숙하실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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