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지내고 싶지만 세상은 그렇게 즐겁지고 행복하지도 따뜻하지도 못해 하지만 그것은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
어쩌면 내가 보지 못한곳에서 다른 사람 즐거움이 있고 그것이 다른 사람한테 전달 되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
그것이 미래에 나에게 즐거운일로 바뀌어 오지 않을까 ?
어딘가에서 나를 소중히 해주고 신뢰해주고 웃음을 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만나서
나도 그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서 아니 되지 못해도
그사람의 힘들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라도 되도록 노력할수 있지 않을까?
거짓의 가면을 쓰고 하는것이 아닌 사람의 진심을 담아 조그만 응원일지라도
그것이 그사람에게 큰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될거라 생각한다,
-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응원하는 조그만한 양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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