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꽃 한송이 놓고 갑니다...
4각 바꾸니 대쉬가 안됩니다...
그건 둘째치고..
오늘 남 인생 신경쓰지말라고 채팅 치면서.
제가 남 인생 신경쓰는 못된 짓을 고백합니다.
맨날 하루하루 돈을 펑펑 쓰고
적금도 들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남들 제태크 하는거 보면 부러운데.
하기는 싫은데.
부럽기도 하고 뒤쳐지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고 있는데.
역시 재무관리를 해야하는 것인가요...
신청곡은 "토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