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이 정말 특별하지 않는 날인데 많이들 신경써주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는 토요일 일하고 일요일 서로 휴식의 시간을 보냈는데
저같은경우는 늦게라도 일어나서 방송을 잠깐한거고 동생은 잤구요...ㅠ
12월25일정도는 되야 좀 의미 있다구해야되나?;; 그날도 눈안오면 별로 외롭지 않아요
가족의 힘인가봅니다.. 어찌됬든 홍호섭군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있어요 ㅋㅋ!!
따듯한 관심감사드리고 오늘 방송킬수 있음킬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