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저녁 아들학교에 문제집 갖다주러 갔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송도토스트 한번 더 다녀왔어요~아니 뭐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옛날토스트인데 왜케 사람이 많은지 대기표 뽑고 한참 기다린후 냠냠~~
케찹과 설탕이 뽀인뜨~~
현미녹차에 꿀을 넣은 냉꿀녹차 요거요거 우습게 맛납니다
옛날갬성~~
요즘 옛날갬성 먹거리에 빠진~
전기구이통닭도 맛나겠쥬~~ 맥주 기냥 때려넣고 캬~
살은 언제 빼는거냐구~~@@
세포님들 출출하실 시간이닷!
낼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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