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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뷰뷰님의 닉네임 탄생 계기

화이어스톤
2017-08-07 02:45:54 1035 0 1

바뷰뷰 – 태초에 임페리얼 가드가 있었고, 세상 이전에 임페리얼 가드 유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바뷰뷰였다. 임페리얼 가드의 신. 워해머가 특히 임가가 실력차에 따라 얼마나 많이 차이가 날 수 있는지 깨우쳐 준 사람. 많은 임가 유저들에 의해 신격화 되고 있다. 동시에 바뷰뷰까도 증가하는 추세.
이론상으론 가능한,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전략들을 ET의 워해머 방송에서 다수 선보인 바 있다. 그 중 가장 손꼽히는 경기가 그가 오크 떼거지를 기갑부대로 역전한 경기이다. 이는 해외에 까지도 소개되었지만 ‘오크가 기갑을 타지 않은 멍청한 경기’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경기가 명장면 임을 부인할 수 없었다. 아직까지도 워해머 홍보물에 사용 될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 하고 있다. 동시에 그의 상대편이 었던 오크 슈퍼보드는 굴욕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닉의 유래는 그가 초딩 이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 간다. 그는 자신의 아이디를 ‘바­보’로 만드려 했으나 욕으로 인식되며 만들 수 없었다.
고민했던 그는 ‘바부부’로 아이디를 만드려고 했지만, 이마저 거절 당하자 지금의 그의 닉인 ’바뷰뷰’ 를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슈팅스타의 코덱스에 따르면 킴병­신이라는 별명을 가졌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워해머 겔러리의 공지사항중 하나인 슈팅스타의 CODEX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et님은 까임방지권을 가진 분이신 듯하네여

Lord_ET – 한국의 워해머 활성화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해도 아무도 반박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인터넷방송 아프리카를 통해 워해머를 알린 사람. 워햄겔에는 가뭄에 콩나듯 등장하는 사람이다. 동시에 디씨 정전겔러리화에 가장 큰 기여를 했고 앞으로도 했으면 하는 사람.
‘워햄겔’을 C&C의 레드얼럿2의 ‘발전소’에 비유한다면, 그는 연합군 스파이로 비유할 수 있다. 가끔가다 삼국지 시리즈나 미디블 토탈 워를 하는 자신의 플레이를 생중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때 워해머 재방송경기보다 시청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다소 있어, 눈물을 감출 수 없게한다. 최근에는 RTS_TV로 방송국 이름을 바꾸었다.
워해머를 아는 이라면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따르며, 존경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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