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님은 목소리가 참 좋으시다.
교관 으로써도 , 포나 유저 로서도, 스트리머 로서도.
후기를 적어야 하는데 뭐라 적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후기 읽어주는 남자 클립으로 대신 합니다.
이것은 후기속의 후기, 꿈속에서 꿈을 꾸는 마치 인셉션 같은 후기.
(진실은 귀찮아서지만요)
아실님은 목소리가 참 좋으시다.
교관 으로써도 , 포나 유저 로서도, 스트리머 로서도.
후기를 적어야 하는데 뭐라 적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후기 읽어주는 남자 클립으로 대신 합니다.
이것은 후기속의 후기, 꿈속에서 꿈을 꾸는 마치 인셉션 같은 후기.
(진실은 귀찮아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