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하고 잭하고 싶어서 철권 켰다.
시원하게 또 계급을 꼴아박았다.
매번 느끼지만 난 하단을 더럽게 못막고 , 벽에서 압박이 약한거 같다.
아무튼 주작이 되고서도 마구 빨렸다.
그러다가 쿠니를 봤는대 , 막막 연승을 해서 승단 직전까지 갔었다.
그런데 상대가 이기고 튀는게 아닌가?
난 여기서 껐어야 했다.
아무튼 다음 돌리니 또 그 쿠니가 나왔다.
그런데 이젠 파악되서 그런건지 마구 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다시 엎치락 뒤치락 하는대 , 갑자기 튕겼다.
넘나 당황 스러웠다.
바로 겜을 켰는대도 계속 통신 오류가 떴다.
시밤 역시 남코는 좆망 좆소 기업이다.
나중에 보니 수요일 아침에 스팀 서버 자체적으로 점검 일 이라는 걸 알게 됐지만, 상관업다.
게임을 재미나게 만들어서 키게 만들고 , 날 랜뽑쟁이 처럼 만들었으니 이건 남코 책임이다!
하라다 머레이 개새끼!
요약 : 시공조아는 오늘도 빨렸다.
신내다가도 대쉬 가드는 해야댄다.
쿠니가 백대쉬 치는걸 보니 '시벌련 발목 짜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주 수요일 아침은 스팀 서버 점검일이다.
하라다와 머레이는 나쁜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