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dbeg ch.입니다.
기다리던 금요일이 되었네요. 드디어 「켠김에 30분」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첫 회에 참가했던 게스트 용과 씨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조금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게임도 특별히 선정해보았습니다. 분량도 많을 듯 싶어 오늘은 1시간 일찍, 21:00(오후 9시)에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즐겨주시면 저희도 기쁘겠습니다.
▣ 오늘(6회)의 라인업
[028] It came from space and ate our brains
[029] Hand of fate
[030] Hexcells 시리즈
[031] Killer is dead
[032] Lumino city
[033] machinarium
[034] Subnautic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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