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입원중이다.
현재 2인실을 쓰며 같은 병실에는 24살 청년이 있다.
이친구는 내가 보는 방송에 매우 관심이 가는 것 같다.
오늘 사장님 방종 후 영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다.
이 친구가 다가왔다.
누구냐고 물어본다.
이분은 아카이브 님이고 내 상관이라 했다.
바로 나오는 말은.
'태연 닮았네요?'
오호잉...
그렇다 사장님을 보고 한 소리이다.
이말을 듣자 태연을 닮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결론
아카이브는 트태연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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